북한 무인기의 비행 고도가 1~3㎞인 데다 장착한 카메라의 정밀도가 낮아 이번에 북한은 군사 정보로 유의미한 정찰 사진을 확보하지는 못했을 거다.
무너진 군기 다시 바짝 조여야 -대통령실에 근접했는데 재밍이 작동했나.서쪽에서 한강을 따라 서울(광진구 부근 상공)로 날아온 북한 무인기를 요격하려고 출동했을 텐데 끝내 발포하지 않았다.
우리 군은 어디까지 대응이 가능할까.중국 기술을 개량한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100이면 100 모두 격추할 수는 없으니 조종사를 과도하게 몰아붙여서는 안 된다.
500대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방어 무기와 공격 무기의 적정선을 찾아 균형 있게 전력을 발전시켜야 한다.
5ℓ로 약간 좋아졌으니 이번에는 조금 더 성능이 향상됐을 거다.
대응도 달라져야[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죄 지은 자들이 검찰 비웃어 인사 그물 쳐 법원 정치화[장세정의 직격인터뷰] 힘 세진 중국.반면 외로움은 ‘조용한 살인자로 지목됐다.
코로나19가 극성이던 2021년.그때 필자는 해당 특별세션의 사회를 맡았다
피부색 따지지 않는 프랑스 대표팀 K팝 그룹도 외국인 적극적 영입 국적과 혈통 따지는 건 시대착오적 축구도 문화도 대세는 하이브리드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프랑스 축구대표팀.어설픈 백인들만 흑인을 차별한다.